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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챠의 우당탕탕 코딩 일기장
올만에 백준 문제 풀어볼라다가... 아니 분명 난 비밀의 숲 완결까지만 달렸을 뿐인데 감이 안 잡힘ㅋ 알고리즘은 안 배워봐서 그 문제부턴 손을 좀 놨는데... 이제 좀 풀어볼라 했는데,,, 컴 언어도 언어긴 한가보다... 쫌만 안 해도 까먹는 게 영어 같다. 내가 푼 문제들 다시 보면서 감을 다시 익혀야겠다. 저 문제들... 내가 자바랑 씨 언어로 둘 다 풀어봐서 다 푸는데 좀 오래 걸렸다. 그래도 지금 보니 뿌듯하네 ㅎㅎ
유명한 Do it의 유명한 안드로이드 앱 프로그래밍 책... 앱알못인 내가 너무너무 만들고 싶은 앱이 생겨서 함 사본 책이다. 초급자도 할 수 있대서 얼씨구나 하는 맘으로 사봤다. 관련 전공이 3학년 꺼던데 나는 하루빨리 내 앱을 만들고 싶어서 ㅎㅎ 근데... 괜히 3학년 때 배우는 게 아니었다...^^ 2-8장까지 하다가 머리가 안 따라줘서 이렇게 중간에 후기를 쓴다. 초급자가 그냥 쌩 초급자가 아닌 거 같다... 난 HTML이랑 자바 언어는 대충 알고 있어서 이 책에 나오는 문법들이 어색하진 않았다. 분명 익숙하고... 뭘 말하는지 알 거 같은데 알 수가 없음... 언어보단 작동 방식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거 같다. 근데 책에 작동 방식 잘 설명되어 있는데... 뭐가 문제지 책이 나랑 안 맞나 크게 ..
어젯밤에 택배가 왔다. 그래서 1일차엔 가볍게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도 깔고 가상 폰도 깔고 이거 저거 대충 시작해봤다. 내가 만든 버튼이 실제로 작동하는 걸 보니 너무 신기했다... 그리고 생각보다 쉬워보였다. 처음이어서 그럴 확률이 100%지만 아무튼 빨리 끝내고 내가 만들고픈 앱도 막 만들고 싶다!!! 지금 만들고 싶은 앱이랑 기존에 쓰던 앱에서 불편한 것들을 다 적어놓고 있다. 이 책을 끝날 날이 기대된다. ㅎㅎ
넘 어렵고 재밌었던 자료구조와 알고리즘 책 끝! 이것도 전공에 관련 과목이 있는 거 같아서 공부한 건데, 수강신청 망했다.ㅎ 당시에 할 수 있는 언어가 C언어밖에 없어서 저걸로 골랐다. do it은 여러 시리즈가 있어서 서점 갈 때마다 몇 시간은 고민하는 거 같다. 여하튼... 공부 기간은 2020/1/30~2/10이다. 총 11장에 여러 개 파트로 나뉘어 있다. 450페이지 정도 된다. 장점 그림이 정말 많아서 이해하기 좋다. 표지에 그림이 어쩌고라고 괜히 쓴 게 아니었다. 이렇게 자세하고 세세하게 나누어서 그림으로 표현해주니까 이해가 훨씬 빨랐다. 사진으로 따지자면 연속 사진을 찍은 것처럼 그림이 자세했다. 그동안 공부했던 다른 책보다도 내용이 어려워서 그런지, 진도를 나가는 게 쉽지 않았다. 저런 ..
이 책은 전공 예습 겸 샀다. 책이 너무 좋았어서 고민도 안 하고 같은 시리즈로 샀다. 공부 기간은 2020/2/12~23이다. 총 13 챕터이고, 각 챕터당 2 이상의 장으로 나눠져 있다. 630페이지 정도 된다. 장점 디자인이 깔끔하고, 설명도 잘 되어있다. 그림이 간결하고 심플해서 이해하기 편했다. 예시 코딩마다 설명이 세세하게 되어있다. 혼자 공부하는 시리즈가 다 이런가 보다. 코딩 흐름 잡기에 아주 좋았다. 단점 카페가 없어서 혼자 공부하긴 조금 힘들다. 에서 카페가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기에, 자바도 기대를 많이 했었다. 예전엔 카페가 있었는데 지금은 없어진 건지 적힌 주소로 들어갈 수가 없었다. 차라리 내가 못 찾은 거였으면 좋겠다. 아무튼 설명이 어려운 건 아니다. 근데 내가 자바도 처음이..
코딩의 ㅋ도 몰랐을 때, 진짜 아무것도 몰랐을 때 산 책이다. 원래는 전공에서 C언어를 배웠어야 했는데... 강의가 열리지 않아서 그냥 혼자 배웠다. 코딩 배우는 게 처음이라 걱정이 많았지만, 로 시작해서 오히려 다행인 것 같다. 당시에 인기 있던 책을 사려고 했는데, 서점 가서 비교해보니 이 책이 더 내 취향이라 이걸 샀다. 내 눈길을 끌었던 귀여운 캐릭터... 물론 내용도 이 책이 내겐 더 맞았다. 공부 기간은 2020/1/8~28, 630페이지 정도 된다. 총 19 챕터고 각 챕터마다 두 장씩 나눠져 있다. 1 챕터에 1-1, 1-2 이런 식이다. 장점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준다. 이런 식으로 그림도 깔끔하고, 비유도 찰떡같아서 이해하기 너무 쉬웠다. 이해가 너무나도 잘 됐기 때문에 내가 코딩 천재가..
도 끝~ 이건 왜 샀냐면... 역시 담학기 전공에서 알아두면 좋다길래 샀다. 후딱 공부하려고 일부러 얇은 거 샀다. for 문이나 while 문, 출력 그런 게 다른 언어랑 어떻게 다른지만 알고 싶어서 가볍게 구매했다. 혼자 공부하는 시리즈에 C++ 있었으면 샀을 텐데, C++ 중심의 책이 별로 없어서 아쉬웠다. 선택의 폭이 너무나도 좁았다. 아무튼 공부 기간은 2020/7/12~15인데 13일엔 안 해서... 하루는 빼야 한다. 내가 다른 언어들을 대충 알아서 빨리 끝낼 수 있었던 거 같다. 기본 지식으로는 C언어랑 JAVA 알면 좋을 것 같다. 아무래도 얇고 가벼운 책이기 때문에... 포인터 개념도 자세히 없고, 클래스나 생성자 부분 등도 설명이 부족했던 거 같다. 총 13장이고 270페이지 정도 된..
공부 끝! 다음 학기 전공 수업에 관련 내용을 배운다길래 미리 훑어봤다. 근데 수강 신청 성공할지는 모르겠다. 웬만하면 전공 교재 말고 다른 책으로 공부하고 싶었는데, 마땅한 책이 없었다. 표지도 내 취향 아니었는데 진짜 마땅한 책은 직구해야 할 것 같아서 그냥 샀다. 크게 10단원이고 23 챕터로 이루어져 있다. 공부 기간은 2020/7/6~11, 하루에 적어도 6시간은 잡고 공부한 것 같다. 방학 때 공부하는 거라 빨리 끝내고 다른 거 하고 싶었다. 기초 지식은 자바정도면 될 것 같다. 책에 HTML이랑 GUI 내용이 조금 나오는데, 어렵거나 중요한 내용이 아니라서 굳이 알아야 할 필요는 없다. 근데 나는 칸아카데미에서 HTML 조금 배워서 확실히 HTML 나오면 이해하기 편했다.ㅎ 장점 각 디자인 ..